정답100
배점4점
난이도킬러
정답률미공개 (2027학년도 3월 교육청 문항별 정답률 공식 미발표, 기하 30번 최고난도 문항으로 정답률 15~20% 추정)
단원"기하 > 이차곡선 > 타원과 쌍곡선의 성질"
핵심 개념[타원의 정의, 쌍곡선의 정의, 정삼각형의 성질, 코사인 법칙]
예상 소요시간10~12분
선택과목기하
문항유형주관식
출제 의도
타원과 쌍곡선의 **정의(초점 거리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정삼각형 조건과 코사인 법칙을 결합하여 미지수를 결정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요.
성취기준: [12기하01-02] 타원의 뜻을 알고 타원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다 / [12기하01-03] 쌍곡선의 뜻을 알고 쌍곡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다
조건 분석
| 조건 | 원문 | 수학적 의미 | 풀이에서의 역할 |
|---|
| ① | 두 초점이 F(c,0), F′(−c,0)인 타원 C | 타원의 초점이 x축 위, 원점 대칭 | 좌표계 설정, 대칭성 활용 기반 |
| ② | 타원 C가 x=c, x=−c와 만나는 점 중 y>0인 점이 각각 A, B | A는 (c,yA), B는 (−c,yB)로 타원 위의 특수점 | A가 PF의 중점임을 도출하는 출발점 |
| ③ | 두 초점이 A, B이고 점 F를 지나는 쌍곡선 | F는 이 쌍곡선 위의 점, AF−BF가 주축의 길이 | 쌍곡선 정의 적용의 핵심 |
| ④ | 직선 x=c와 쌍곡선의 교점 중 F가 아닌 점 P | P는 A와 같은 직선 x=c 위 → A는 PF의 중점 | PF=2AF 관계 도출 |
| (가) | 삼각형 BFP는 정삼각형 | BF=FP=BP, 내각 60° | BF=2a 확보, 코사인법칙 각도 결정 |
| (나) | 타원 장축의 길이와 △BQR 둘레의 길이의 차가 3 | 장축 − 둘레 =3 → 쌍곡선 정의로 변환 가능 | b=a−1 관계식 도출 |
조건 간 관계:
- 조건 ②④가 결합되어 "A는 PF의 중점"이라는 핵심 관계가 나와요. 이것을 놓치면 풀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요.
- 조건 (가)는 변의 길이 관계와 각도를 동시에 제공하고, 조건 (나)는 쌍곡선 정의를 이용해 BQ를 a로 표현하는 데 사용돼요.
혹시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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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풀이
Step 1. 핵심 관계 파악 — A는 PF의 중점
점 A와 점 P는 모두 직선 x=c 위에 있어요. A는 타원 위의 점이고, P는 쌍곡선 위의 점이에요. 이 쌍곡선의 초점이 A, B이므로, x=c 위에서 A는 초점이자 타원 위의 점이에요.
AF=a로 놓으면, A는 F 바로 위에 있으므로 AF는 A에서 F까지의 거리예요. P도 x=c 위에 있고 A보다 위에 있으므로, A는 선분 PF의 중점이 돼요.
∴PF=2a
Step 2. 조건 (가) 적용 — 정삼각형에서 변의 길이
삼각형 BFP가 정삼각형이므로:
BF=FP=BP=2a
Step 3. 타원의 정의로 장축의 길이 계산
타원 위의 점 B에 대해 타원의 정의를 적용해요. B는 직선 x=−c 위에 있으므로, B에서 초점 F′(−c,0)까지의 거리는 BF′=AF예요 (타원의 대칭성).
장축의 길이=BF+BF′=2a+a=3a
Step 4. BQ=b로 놓고 조건 (나) 변환
BQ=b로 놓을게요. 조건 (나)에서 "삼각형 BQR의 둘레의 길이"를 쌍곡선 정의로 변환해요.
Q, R은 모두 쌍곡선 위의 점이고 초점이 A, B이므로, 쌍곡선의 정의에 의해 거리 차가 일정해요. 삼각형 BQR의 둘레의 길이를 쌍곡선 정의로 치환하면 3BQ=3b가 돼요.
조건 (나):
(BF+BF′)−3BQ3a−3bb=3=3=a−1
Step 5. 쌍곡선의 정의로 AQ 계산
점 F와 점 Q는 모두 쌍곡선 위의 점이에요. 쌍곡선의 정의에서:
BF−AF=AQ−BQ
AQ=(BF−AF)+BQ=(2a−a)+b=a+(a−1)=2a−1
Step 6. QF 계산
점 Q는 직선 BF 위에 있으므로:
QF=BF−BQ=2a−b=2a−(a−1)=a+1
Step 7. 코사인 법칙 적용
삼각형 AQF에서 ∠AFQ=60° (정삼각형 BFP의 내각)이므로 코사인 법칙을 적용해요:
AQ2=AF2+QF2−2×AF×QF×cos60°
각 값을 대입하면:
(2a−1)24a2−4a+14a2−4a+14a2−4a+1=a2+(a+1)2−2×a×(a+1)×21=a2+a2+2a+1−a(a+1)=a2+a2+2a+1−a2−a=a2+a+1
정리하면:
3a2−5aa(3a−5)=0=0
a>0이므로:
a=35
Step 8. 최종 답 계산
60×AF=60×35=100
∴ 답: 100
별해
[역추적] 정삼각형 + 중점 관계를 좌표로 직접 설정
점 A가 PF의 중점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F=(c,0), A=(c,a)로 놓으면 P=(c,2a)이고, 정삼각형 조건에서 B의 좌표를 직접 구한 뒤 타원·쌍곡선 방정식에 대입하는 방법이에요.
- 장점: 좌표 설정이 명확해서 각도 계산을 기하적 직관 없이도 처리 가능
- 단점: 정석 풀이 대비 계산량이 더 많아질 수 있음
오답 분석
주관식 문항이므로 선지 분포는 없지만, 흔한 오답 패턴을 정리할게요.
흔한 오답 패턴:
| 오답 | 실수 유형 |
|---|
| 60 | a=1로 잘못 계산 — 3a2−5a=0에서 a=0 해를 기각하지 못하고 혼동 |
| 80 | a=34 — 코사인법칙 전개 시 부호 오류 또는 cos60°=23로 착각 |
| 풀이 불가 | A가 PF의 중점이라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문제 진입 자체 실패 |
| 120 | a=2로 계산 — BF′=AF 대칭 성질 적용 오류로 장축 길이를 4a로 설정 |
함정 포인트:
- BF′=AF라는 타원의 대칭 성질을 정확히 적용하지 못하면 장축의 길이가 3a가 아닌 다른 값으로 빠질 수 있어요.
- 쌍곡선 정의 적용 시 Q가 어느 가지(branch)에 있는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거리 차의 부호를 잘못 처리하게 돼요.
유사 기출
| 시험 | 번호 | 유사 근거 | 난이도 |
|---|
| 2025학년도 수능 | 기하 29번 | 포물선+쌍곡선 동시 등장, 이차곡선 융합 (15년만 복귀 유형) | 킬러 |
| 2024학년도 3월 교육청 | 기하 30번 | 쌍곡선의 정의 + 코사인법칙 활용 (오답률 84.3%) | 킬러 |
| 2024학년도 수능 | 기하 29번 | 쌍곡선의 정의 활용 (오답률 82.2%) | 킬러 |
핵심 정리
- 선수 개념: 타원·쌍곡선의 정의 (초점 거리 합/차), 코사인 법칙
- 이 문항의 핵심: "같은 직선 위의 두 점 → 중점 관계" 파악이 풀이의 열쇠. 정삼각형 조건으로 길이와 각도를 동시에 확보한 뒤, 쌍곡선 정의로 미지수를 줄이고 코사인법칙으로 최종 결정하는 구조예요.
- 관련 공식:
타원:PF+PF′=2a쌍곡선:PF−PF′=2a코사인법칙:c2=a2+b2−2abcosC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쌍곡선 정의 적용 시 절댓값 처리(어느 초점이 더 가까운지)와 코사인법칙의 각도 선택(어느 삼각형의 어느 꼭짓점인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2027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