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간 관계**쌍곡선의 $b^2 = 2a^2$ 설정 → 각도 $\frac{\pi}{6}$ → 수선의 발 H 계산 가능 → 타원 장축 결정으로 이어지는 **종속적 체인 구조**예요.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풀이가 성립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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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풀이
Step 1. 쌍곡선의 기본 요소 파악
쌍곡선 a2x2−2a2y2=1에서 b2=2a2이에요.
c2=a2+b2=a2+2a2=3a2
∴c=3a
따라서 두 초점은 F(3a,0), F′(−3a,0)이고, 꼭짓점 A는 A(−a,0)이에요.
왜? c2=a2+b2은 쌍곡선의 초점 거리 공식이에요. b2=2a2이라는 특수한 설정 덕분에 c=3a라는 깔끔한 비율이 나와요.
Step 2. 점 P의 좌표 결정
점 F'을 지나고 x축에 수직인 직선은 x=−3a예요. 이를 쌍곡선에 대입하면:
a23a2−2a2y2=1
3−2a2y2=1⇒2a2y2=2⇒y2=4a2
y=±2a
P는 제2사분면에 있으므로 y>0이에요.
∴P(−3a,2a)
왜? x=−c (초점의 x좌표)를 쌍곡선에 대입하는 것은 통경(latus rectum) 계산이에요. 이차곡선 문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법이니 익숙해지세요.
Step 3. FP 계산 — 쌍곡선의 정의 활용
P는 쌍곡선 위의 점이고, P는 F' 쪽(왼쪽 가지)에 있으므로:
FP−F′P=2a
이미 F′P=2a (Step 2에서 P와 F'의 x좌표가 같으므로 y좌표 차이가 곧 거리)이므로:
FP=2a+2a=4a
왜? 쌍곡선의 정의에서 ∣FP−F′P∣=2a인데, P가 왼쪽 가지에 있으므로 F(오른쪽 초점)에서 더 멀어요. 따라서 FP−F′P=2a (부호가 양수)예요.
Step 4. ∠F′FP 계산
직각삼각형 PF'F에서 (∠PF′F=90°, F'P가 x축에 수직이므로):
sin(∠F′FP)=FPF′P=4a2a=21
∴∠F′FP=6π(=30°)
왜? F'P는 x축에 수직이고, F'F는 x축 위에 있으므로 ∠PF′F=90°인 직각삼각형이 형성돼요. sin=21이면 30°라는 사실은 삼각비의 기본이에요.
Step 5. AH, FH 계산
A는 선분 PF 위의 점이 아니라, A에서 선분 PF에 내린 수선의 발이 H예요. 따라서 ∠AHF=90°이고 직각삼각형 AHF에서:
FA=c+a=3a+a=(3+1)a
(A와 F는 모두 x축 위에 있고, ∠AFH=∠F′FP=6π)
AH=FA⋅sin6π=(3+1)a⋅21=2(3+1)a
FH=FA⋅cos6π=(3+1)a⋅23=2(3+3)a
왜? A에서 직선 PF에 수선을 내리면, △AHF는 ∠AHF=90°인 직각삼각형이에요. ∠AFH는 직선 PF와 x축이 이루는 각이므로 Step 4에서 구한 6π과 같아요.
Step 6. 타원의 장축의 길이 결정
H와 Q는 모두 두 초점이 A, F인 타원 위의 점이에요. 타원의 정의에 의해:
AH+FH=AQ+FQ=2a′(타원의 장축의 길이)
2a′=2(3+1)a+2(3+3)a=2(4+23)a=(2+3)a
Step 7. a 값 결정 — 쌍곡선의 정의 재활용
Q는 쌍곡선 위의 점이고, Q가 제4사분면(오른쪽 가지)에 있으므로:
F′Q−FQ=2a
이제 주어진 조건 AQ+F′Q=6+83을 분석해요:
AQ+F′Q=(AQ+FQ)+(F′Q−FQ)
=(2+3)a+2a=(4+3)a
따라서:
(4+3)a=6+83
양변을 (4+3)으로 나누기 위해 유리화해요:
a=4+36+83⋅4−34−3=16−3(6+83)(4−3)
분자를 전개하면:
(6+83)(4−3)=24−63+323−24=263
∴a=13263=23
Step 8. 최종 답 계산
타원의 장축의 길이는:
(2+3)a=(2+3)⋅23=43+2⋅3=6+43
따라서 p=6, q=4이고:
p2+q2=36+16=52
별해 — 좌표 직접 계산
a를 미지수로 두고 모든 점의 좌표를 직접 계산하는 방법이에요.
- A(−a,0), F(3a,0), P(−3a,2a)
- 직선 PF의 방정식: 기울기 =−3a−3a2a−0=−23a2a=−31
y=−31(x−3a)
- A에서 직선 PF에 수선을 내려 H의 좌표를 구하고, AH+FH를 계산하면 정석 풀이와 동일한 결과를 얻어요.
장단점: 좌표를 직접 다루므로 기하적 직관 없이도 풀 수 있지만, 계산량이 많아 실수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더 걸려요. 삼각비 활용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오답 분석
주관식 문항이므로 선지 분석 대신 대표적 오답 유형을 정리할게요.
| 오답 | 실수 유형 |
|---|
| 40 | F′Q−FQ=2a 대신 FQ−F′Q=2a로 부호를 반대로 적용한 경우예요. Q가 제4사분면(오른쪽 가지)에 있으므로 F'(왼쪽 초점)에서 더 멀어요. |
| 34 | 타원의 장축의 길이를 (2+3)a가 아닌 AH나 FH 중 하나만으로 계산한 경우예요. |
| 48 | 유리화 과정에서 (6+83)(4−3) 전개 시 −63+323=263를 243로 잘못 계산한 경우예요. |
| 68 | FA=c−a=(3−1)a로 계산한 경우예요. A는 음의 x축, F는 양의 x축에 있으므로 FA=c+a가 맞아요. |
| 61 | 타원의 초점이 A와 F가 아니라 F와 F'이라고 잘못 읽은 경우예요. 문제를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해요. |
유사 기출
| 시험 | 번호 | 유사점 | 난이도 |
|---|
| 2025학년도 3월 학평 | 기하 30번 | 쌍곡선의 정의 + 코사인 법칙 활용, 오답률 84.3% | high |
| 2025학년도 수능 | 기하 29번 | 쌍곡선 성질을 이용한 삼각형 넓이, 이차곡선 융합 | high |
| 2026학년도 수능 | 기하 29번 | 타원의 정의 활용 + 쌍곡선 그림 해석 | high |
| 2023학년도 6월 평가원 | 기하 28번 | 쌍곡선 방정식에서 초점·주축 변화에 따른 위치관계 | mid-high |
| 2023학년도 수능 | 기하 28번 | 타원 + 원 결합, 이차곡선 정의요소와 넓이 조건 융합 | high |
핵심 정리
- 쌍곡선·타원 융합 문제의 핵심: 한 점이 두 곡선 위에 동시에 있으면, 두 정의를 연립하여 미지수를 제거할 수 있어요. (AQ+FQ)+(F′Q−FQ)처럼 거리의 합과 차를 조합하는 테크닉을 반드시 익혀두세요.
- b2=2a2 → c=3a → sinθ=21 → θ=30°: 이 흐름은 기하 킬러 문항에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에요. sin이나 cos이 21, 23 같은 특수값이 나오면 즉시 특수각을 떠올리세요.
- 유리화 실수 주의: 4+36+83처럼 3이 포함된 분수는 반드시 분모를 유리화한 뒤 계산하세요. 분자 전개에서 부호 실수가 가장 흔한 감점 원인이에요.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2027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처: 2027학년도 education_office 수학 45번, 출제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 콘텐츠의 문항 및 해설 저작권은 해당 출제기관에 있으며, 교육 목적의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