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시대 교육 방향 재정립 — KEDI 창립 54주년 포럼 8월 25일 개최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8월 25일 'AI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기념포럼을 개최합니다. 중장기 교육혁신 의제와 AI 시대 교사 역할 재정립이 핵심 의제로 다뤄집니다.
AI 시대, 한국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오는 8월 25일(화) 오전 9시 30분, 창립 54주년 기념식 및 기념포럼을 개최합니다. 'KEDI와 함께해 온 한국교육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의 본질과 미래 방향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교육 혁신 의제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KEDI 54주년 기념포럼 주요 의제
이번 포럼은 두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가 교육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제1세션: 교육 통합과 체제 전환
영남대학교 김재춘 교수(前 KEDI 원장)가 '분절된 것을 관계짓다: 중핵과 통합'을 주제로 발제합니다. 초대 원장 이영덕 박사의 교육철학을 토대로 교육 체제의 통합적 재편 방향을 제시합니다. 서울대 김신일 명예교수(前 교육부총리), 고려대 박도순 명예교수(前 교육과정평가원장) 등 원로 교육학자들이 토론에 참여해 무게감을 더합니다.
제2세션: AI 시대 교육혁신 의제
| 발제 주제 | 발제자 | 핵심 메시지 |
|---|---|---|
| KEDI 연구직원이 제안하는 중장기 교육혁신 의제 | 김수진 KEDI 부연구위원 | 미래 변화 대응·교육체제 구조 전환·교육의 본질적 가치 |
| AI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 도재우 공주교대 교수 | AI 시대 더 중요해지는 교육의 본질, 교사 역할 재정립 |
KEDI 연구진이 직접 도출한 '중장기 교육혁신 의제'는 향후 교육부 정책 수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교육 현장 종사자와 학부모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수험생·학부모가 주목해야 할 시사점
AI 역량이 미래 입시와 직결된다
도재우 교수의 발제 주제인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교육의 본질'은 단순한 학문적 논의가 아닙니다. 수능 이후의 대학 교육과 취업 환경이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지금의 수험생들은 점수 경쟁을 넘어 AI 활용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께 키워야 합니다.
교육체제 구조 전환, 입시제도에도 영향
KEDI가 제시할 중장기 교육혁신 의제는 학제 개편, 교육과정 재편, 평가 방식 변화 등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입시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시점에서, KEDI의 정책 제언은 향후 수능·대입 제도 변화의 방향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변화의 흐름
같은 날, 가천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평생교육원은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총 454명이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뉴스와이어, 2026.08.20). 이는 전년 대비 140명(약 45%) 증가한 수치로, 성인 학습자의 학위 취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천대는 2023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730명에게 총장 명의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 구분 | 2026년 후기 학위자 수 | 전년 대비 |
|---|---|---|
| 원격평생교육원 | 51명 (참석 기준) | — |
| 평생교육원 | 24명 (참석 기준) | — |
| 전체 학위 배출 | 454명 | +140명 |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학 전공 졸업생이 최초로 배출됐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평생교육 수요가 외국어·문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수험생 관점 시사점: 4년제 정규 입시 외에도 평생교육 학위과정은 성인 학습자에게 공식 학위 취득의 유효한 경로입니다. 재수 또는 진로 전환을 고민하는 학습자라면 사이버대학교·원격평생교육원 과정을 대안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
- 8월 25일 KEDI 54주년 포럼: AI 시대 교육 방향 및 중장기 혁신 의제 논의 예정 → 향후 교육정책 변화 방향의 선행 지표
- AI 역량: 단기 점수 전략을 넘어 대학 교육과 취업을 아우르는 핵심 역량으로 부상
- 평생교육 수요 증가: 성인 학습자 학위 취득 경로가 다양화·확대 추세
한국 교육의 방향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점에서, 공식 정책기관의 논의를 지속적으로 주목하는 것이 중장기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한국교육개발원(KEDI) 보도자료(2026.08.21), 뉴스와이어 대학(2026.08.20)
출처
- KEDI 창립 54주년 기념식 및 기념포럼 개최 보도자료(2026-08-21)
- 가천대 평생교육원·원격평생교육원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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