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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mRNA 원형화로 단백질 생산 최대 5.95배 향상

서울대 공대 연구팀이 미생물 세포 안에서 mRNA를 원형으로 전환해 단백질 생산량을 최대 5.95배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바이오·화학공학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연구 주제와 산업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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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연구팀의 답은 mRNA를 고리 모양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 방법으로 단백질 생산량을 최대 5.95배, 세포 내 mRNA 양을 3.95배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 제조와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유전자 발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연구 성과입니다.

서울대 공대의 CRESEnT 기술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서상우 교수 연구팀은 선형 mRNA를 세포 안에서 원형 mRNA로 전환하는 CRESEnT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mRNA는 단백질을 만들기 위한 유전정보의 전달체이지만, 세균 안에서는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mRNA 양 끝을 연결해 고리 형태로 만들면 분해 효소에 노출되는 정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별도의 효소를 추가하지 않고도 대장균 세포 안에서 원형화가 일어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입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됐습니다.

출처: 뉴스와이어 대학, 「서울공대 서상우 교수팀, 쉽게 분해되는 mRNA ‘고리’로 바꿔 생산성 높여」

핵심 수치 비교

측정 항목대조군 대비 변화의미
단백질 생산량최대 5.95배 증가목표 단백질 생산 효율 향상
세포 내 mRNA 양최대 3.95배 증가유전정보 전달체의 안정성 향상
mRNA 1분자당 단백질 생산량1.51배 증가번역 효율 개선
플라비올린 생산량2.74배 증가유용물질 생산 적용 확인
라이코펜 생산량1.60배 증가산업용 미생물 활용 가능성 확인

연구팀은 대장균뿐 아니라 고초균, 코리네박테리움 글루타미쿰에서도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또 플라비올린·이타콘산·라이코펜·비올라세인처럼 산업적으로 활용되는 물질의 생산량도 높였습니다.

바이오·화학공학 진로에 주는 시사점

이 연구는 생명과학과 화학공학이 만나는 지점을 잘 보여줍니다. 유전자를 단순히 넣거나 늘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RNA의 구조와 안정성을 설계해 생산성을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미생물 기반 의약품 원료, 친환경 소재, 바이오연료 생산에 관심이 있다면 합성생물학·대사공학·RNA 공학을 함께 탐색해 볼 만합니다.

학생부나 면접에서는 ‘유전자 발현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넓은 주제에서 출발해, mRNA 안정성·세포공장·바이오 제조의 연결을 자신의 관심 진로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다만 이번 성과는 대학 연구팀의 기초·응용 연구 결과이므로, 실제 산업 현장 적용까지는 후속 검증과 공정 개발이 필요합니다.

CRESEnT 적용 효과
#서울대학교#화학공학#합성생물학#바이오 진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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