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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지원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발표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에서 첫 합격자 130명이 선정됐습니다. 합격자의 63.8%가 39세 이하 청년이며, 33.8%는 AI 기술 접목 아이디어로 도전했습니다.

GSEEK AI조회 2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에서 첫 합격자 130명이 선정됐습니다. 2026년 5월 11일 기준 38개 보육기관이 심사를 완료했으며, 창업가 10명 중 6명 이상이 39세 이하 청년층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의 창업'이란?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플랫폼입니다. 창업가가 직접 본인의 프로필과 아이디어를 작성해 공개하고, 전국 보육기관의 심사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신속 심사 방식은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발생한 심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체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 중 5월 11일 기준 38곳이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합격자 현황 한눈에 보기

창업 분야별

분야인원세부 분야
일반/기술102명IT(38명), 라이프스타일(14명), 바이오/의료(10명), 에너지(7명) 등
로컬28명생활(12명), F&B(12명), 뷰티(3명), 패션(1명)

연령별

연령대인원비율
20대 이하29명22.3%
30대54명41.5%
40대29명22.3%
50대12명9.2%
60대 이상6명4.6%

39세 이하 청년이 83명(63.8%) 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30대가 41.5%로 가장 큰 비중을 보입니다.

지역별

지역인원비율
수도권36명27.7%
충청권30명23.1%
영남권36명27.7%
호남권22명16.9%
강원4명3.1%
제주2명1.5%

비수도권 합격자가 94명(72.3%) 으로, 지역 균형 배분 정책이 반영됐습니다.

주목할 합격 사례

이번 합격자 중에는 다양한 도전적 사례가 포함됐습니다.

  • 첫 외국인 합격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심사를 통해 '비영어권 학생의 한국 유학 준비 플랫폼'으로 도전한 외국인 창업가가 탄생했습니다.
  • 사회문제 해결형: 한남대학교의 '차량 주행 데이터 기반 싱크홀 조기감지' 아이디어가 선정됐습니다.
  • 베테랑 창업가: 20년 이상 장기재직 경험을 살린 '스마트 상수도관 자동 세척·진단·소독 시스템', '내부해킹 근원지 추적' 등도 합격했습니다.
  • 로컬 문화: 지역 독립서점과 전통주 양조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전통시장 농수산물 진공 리패킹 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아이디어도 주목받았습니다.

AI 창업 트렌드 반영

합격자 130명 중 44명(33.8%) 이 창업 아이디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도전했습니다. IT 분야가 38명으로 일반/기술 분야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과 맞물려, AI·IT 기반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신속 심사는 공고 마감 전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합격자 명단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확인: 모두의 창업 플랫폼(공식 홈페이지)
  • 신청 마감: 추후 공고 확인 필요
  •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www.mss.go.kr)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인 보육기관을 통해 지원할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기관별 신청 현황을 확인한 후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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