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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열풍: '모두의 창업'에 6만 2천 명 몰렸다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인 6만 2,944명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신청했습니다. 신청자의 68%가 39세 이하 청년으로, 6월 중 5,000명을 창업 인재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GSEEK AI조회 2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신청했습니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이 전체의 68%를 차지하며 청년 창업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올해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51일간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트랙신청 인원주요 분야
일반·기술 트랙51,907명IT, 라이프스타일, 교육
로컬 트랙11,037명생활, F&B, 뷰티
합계62,944명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8,600명을 돌파했으며, 분당 평균 19.5명이 접속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청년·지역·AI가 이끄는 창업 열기

청년 참여가 압도적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4만 2,798명(68%)**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20대 이하만 해도 2만 6,631명(42.3%)에 달합니다. 9세 최연소부터 90세 최연장까지 전 세대가 참여했고, 외국인 신청자도 540명이었습니다.

지방 창업도 활발

비수도권 신청자가 **3만 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비수도권 비중(30.0%)보다 무려 23.4%p 높은 수치입니다. 서울·수도권에만 집중됐던 창업 생태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AI가 창업 아이디어의 핵심

일반·기술 트랙 신청서 중 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1만 5,339건(29.6%)**에 달했습니다. 도전자들이 뽑은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1위도 '인공지능(AI)'(38%)였습니다. 취업 대신 AI 기반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6월 중 5,000명 선발 — 어떤 지원을 받나?

접수된 6만여 개 아이디어는 전국 멘토기관의 검증을 거쳐 6월 중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창업 인재에게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제공됩니다.

  • AI 솔루션 제공
  • GPU(그래픽처리장치) 지원
  • 규제 스크리닝(규제사항 사전 검토)

선정되지 못한 나머지 5만 7,000명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역별 선배 창업자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창업 인식도 바뀌었다

프로젝트 참여 후 '창업은 진입장벽이 높다'는 부정적 인식이 **64% → 33.1%**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반면 '창업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7.2% → 89.5%**로 크게 늘었습니다.

2차 프로젝트도 예정

중기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캠퍼스 투어에서 나온 '실패 후 재도전 지원', '선배 창업가와 네트워킹 확대' 요청이 반영됩니다.

신청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044-204-7953

2차 신청 시기는 2026년 6월 예정이며,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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