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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 개최, 달라지는 점은?

교육부가 4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82명 규모의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를 개최하며, 급식환경 개선과 식생활 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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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 개최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4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습니다.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소통단은 유치원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로, 올해도 82명 규모로 구성되어 활동합니다.

현장소통단 구성 현황

시도교육청 추천을 통해 선발된 82명의 위원은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분과참여 인원구성원
현장분과39명원장, 원감, 영양교사, 영양사
소통분과18명학부모
운영분과25명시도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
합계82명

현장분과가 전체의 약 47.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실제 급식 운영 현장의 의견이 중심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

급식환경 개선 사례 공유

그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 지원' 과제에 대해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 사례가 소개됩니다. 또한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운영 사례가 공유됩니다.

분과별 토의

각 지역의 다양한 급식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현장소통단의 성과: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

현장소통단의 의견 수렴을 통해 탄생한 대표적 성과로 유아 맞춤형 교육용 뮤지컬이 있습니다.

연도주제작품명
2024년영양·식생활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
2025년식중독 예방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026년식문화 이해·식습관 형성신작 개발 예정

공연 실황 영상은 학교급식 통합플랫폼(sfic.go.kr)의 식생활교육 영상교육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교육 관계자가 주목할 점

유치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유아의 평생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교육의 일환입니다. 교육부는 유치원급식과 가정의 식생활 지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취학 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유치원의 급식 운영 방식과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가정에서도 일관된 식습관 지도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향후 현장소통단의 논의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므로, 급식 관련 개선 사항이 있다면 소속 시도교육청을 통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급식#교육부#교육정책#식생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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