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애아통합 보육 확대, 교육부 현장방문 핵심 정리
교육부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을 연평균 80개소씩 확충하고, 통학버스 유류비를 월 30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장애 영유아 보육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교육부, 장애·비장애 통합보육 현장 점검 나서
교육부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계기로 2026년 4월 24일 서울 중랑구 면일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아통합 보육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직접 보육활동에 참여하고 교원·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방문의 핵심 메시지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아래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주요 정책 변화 한눈에 보기
| 항목 | 기존 | 변경(2026~) |
|---|---|---|
| 통학버스 유류비 지원 | 월 20만 원 | 월 30만 원 (추경 반영) |
|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확충 | - | 연평균 80개소 신규 확충 |
| 조기 진단·치료비 지원 | 유치원 재원생 중심 |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까지 확대 (서울·충북 시범) |
|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 2024년 시작 | 유치원-어린이집 간 지원 격차 해소 지속 추진 |
지역별 시범 사업 현황
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장애 조기진단·평가 등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에게도 동등하게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유치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서비스가 어린이집까지 확대된 것이 핵심입니다.
충북교육청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기질 검사를 지원하고, 발달·정서에 어려움이 있는 유아에게는 언어·놀이치료사 및 특수교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추경 반영 배경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비 급등으로부터 취약 분야를 보호하고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통학버스의 유류비가 월 10만 원 인상되었습니다. 장애 영유아의 통원 접근성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조치입니다.
학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점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 영유아 수가 유치원보다 많은 현실에서, 이번 정책은 보육 단계에서의 지원 격차를 줄이는 실질적 진전입니다. 특히 조기 진단·치료비 지원이 어린이집까지 확대된 점은 경제적 부담 완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장애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거주 지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대된 서비스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충북 외 지역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교육부 (정책브리핑) — 장애·비장애 영유아 통합보육 현장방문(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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