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진로4분 읽기

2026 추경 4,165억 증액, 청년 일자리 지원 총정리

고용노동부 소관 추경이 4,165억 원 증액 의결되었습니다. 청년 집중 지원, 취약 노동자 생활안정, 산업 충격 완화가 핵심이며 노사관계전문가 150명 선발·건설근로자 복지 확대도 함께 추진됩니다.

GSEEK AI조회 7

고용노동부 추경 4,165억 원, 어디에 쓰이나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은 본예산 37조 6,761억 원에서 38조 926억 원으로 4,165억 원 증액되었습니다. 유가·환율 상승과 산업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편성입니다.

추경 3대 핵심 방향

이번 추경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 고용 충격 완화 — 유가·환율 상승으로 타격받는 산업 분야 고용 유지 지원
  • 취약 노동자 생활안정 — 저소득·불안정 고용 노동자 직접 지원 확대
  • 청년 일자리 집중 지원 — 일자리 위기 속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계획 수립과 절차 간소화, 사업별 집중 홍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취업 준비생이 주목할 체크리스트

추경 집행에 따라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원 사업을 점검해 보세요.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수시 확인 — 추경 관련 신규 사업 공고가 순차 게시될 예정
  •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기존 프로그램 확대 여부 확인
  • 직업훈련 과정 — 산업 전환 대응 직업훈련 예산 증가 시 신규 과정 개설 가능성
  • 고용센터 방문 상담 — 개인별 맞춤 지원 사업 안내 받기

노사관계전문가과정 3년 만에 재개, 150명 선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을 3년 만에 재개합니다. 전국 5개 위탁기관(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한남대, 전남대 경영연구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중앙경제HR교육원)에서 약 6개월간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총 150명을 선발합니다.

교육 핵심 주제

  • 노조법 제2·3조 개정 및 초기업 단위 교섭 실무
  •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및 안전한 일터 조성
  •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 분석
  • 노동 존중과 경제성장 균형을 위한 사회적 대화

지원 대상: 노동조합 간부, 기업 인사·노무 관리자, 노사단체 관계자 지원 방법: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홈페이지(www.keli.kr)에서 기관별 모집 요강 확인

HR·노무 분야 커리어를 준비 중이라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입니다.

건설근로자 복지 확대 — 장학금·보험·휴양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 100개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복지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변경 내용
초·중·고 교육비 지원4,765명 → 6,000명 확대
대학생 장학금100만 원 → 200만 원 상향
결혼식 지원금50만 원 → 60만 원 상향
단체보험치매·간병 보장 신규 추가 예정
휴양소6월부터 전국 호텔·리조트 무료 이용 개시

특히 학업과 건설업을 병행하는 청년 근로자를 신규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하나은행 '새희망홀씨Ⅱ-건설근로자' 상품을 통한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맞춤형 금융지원도 함께 안내됩니다.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 곳 전수조사 착수

오늘(4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 곳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수준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4월: 10만 곳 자체 점검 및 개선 →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결과 제출
  • 5월~11월: 초고위험 사업장 약 3만 곳 감독·점검 실시
  • 상시: 중·대형 사업장 전담관리, 소규모 사업장 컨설팅 연계

허위 자체 점검이 확인되면 즉시 감독 전환 및 사법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산업안전 관련 직종 종사자라면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 지금 해야 할 것

2026년 상반기 고용 정책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추경 집행에 따른 신규 지원 사업 공고를 놓치지 마세요. 노무·HR 분야 진출을 고려 중이라면 노사관계전문가과정 모집 일정을 확인하시고, 건설업 종사자라면 확대된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추경#청년취업#고용노동부#건설근로자#산업안전

출처

공유

관련 글

댓글

댓글은 관리자 승인 후 공개됩니다.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는 수정/삭제 시 필요합니다 (10자 이내).

불러오는 중...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