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3분 읽기

2026 방학 중 초등돌봄 참여율 52.9%…공모 사업 핵심 정리

2026년 초1~6 돌봄·교육 참여율이 52.9%로 전년 대비 7.3%p 상승했습니다.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지자체 20곳을 선정·지원하는 공모 사업을 4월 22일부터 실시합니다.

GSEEK AI조회 2

초등돌봄 참여율 52.9%, 전년 대비 10만 명 증가

2026년 초등 돌봄·교육 참여자 수가 **117.8만 명(참여율 52.9%)**으로, 전년 107.0만 명(45.6%) 대비 약 10만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초3 참여율은 44.5%에서 **62.5%**로 18.0%p나 급등하며,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분2025년 4월2026년 3월변화
초1~6 참여자107.0만 명 (45.6%)117.8만 명 (52.9%)+10.8만 명 (+7.3%p)
초3 참여자17.7만 명 (44.5%)22.0만 명 (62.5%)+4.3만 명 (+18.0%p)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통해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방과후 교육 지원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위 수치는 그 성과를 보여줍니다.

방학 중 돌봄 우수모델 공모 사업 개요

교육부는 4월 22일(수)~5월 13일(수) 기간 동안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합니다. 정규수업이 없는 방학 기간에는 특히 읍·면·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부족이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공모 핵심 사항

항목내용
공모 기간2026.4.22(수) ~ 5.13(수)
선정 규모기초지자체 20개 내외 (약 340개교)
지원 예산기초지자체당 평균 6.8억 원 내외 (교당 약 4천만 원)
재원2026년 추경예산(특별교부금)
결과 발표5월 중
운영 시작2026년 여름방학부터

참여 대상 및 절차

관내에 읍·면·특수지역 초등학교가 있는 기초지자체가 참여 대상입니다. 서울·광주·대전처럼 읍면 지역이 없거나 세종·제주처럼 기초지자체가 없는 지역은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희망 지역은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시·군·구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절차는 교육부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 방안 예시

교육부가 제시한 운영 모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방과후 프로그램 시간 확대: 학교의 방학 중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시간을 늘리고, 지역사회 연계 부대 서비스를 함께 제공
  • 특색 체험 프로그램: 학교 안팎의 자원을 함께 활용한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 집중 운영

선정된 기초지자체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의 운영 방안 정교화 자문도 지원됩니다. 다만 이 사업은 2026년 단년도 지원으로, 2027년 이후에는 각 기초지자체가 시범 운영 성과를 판단하여 자율 운영하게 됩니다.

학부모 관점 시사점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두 가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으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소속 학교에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읍·면 지역 학부모라면 우리 지자체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지 관심을 갖고, 지역 돌봄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방학 중 돌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초등돌봄#교육부#방과후프로그램#방학돌봄#교육정책

출처

공유

관련 글

댓글

댓글은 관리자 승인 후 공개됩니다.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는 수정/삭제 시 필요합니다 (10자 이내).

불러오는 중...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