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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아침돌봄 이용 29% 급증…유치원·어린이집 지원 강화

2026년 1~3월 어린이집 아침돌봄 이용 영유아가 누적 169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교육부는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408명 배치,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 수당 신규 지원으로 맞벌이 가정의 틈새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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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돌봄 이용자 29% 급증…정책 효과 가시화

교육부가 2026년 5월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어린이집 아침돌봄을 이용한 영유아 수는 누적 169만 2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정부 지원이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두 유형의 기관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vs 어린이집 지원 방식 비교

구분지원 내용현황 (2026년 5월 기준)
유치원시니어돌봄사 배치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전국 245개 유치원, 408명 활동 중
어린이집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 신규 지원 (최대 2학급)2026년 1~3월 누적 이용 영유아 169만 2천 명 (+29%)

두 기관의 운영 여건 차이를 고려해 유치원에는 인력(시니어돌봄사)을, 어린이집에는 인건비(교사 수당)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했습니다.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란?

'유아 돌봄 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제도입니다. 시니어돌봄사는 배치 전 30시간 대면 특화교육을 이수합니다.

교육 분야시간
유아 기본생활습관5시간
유아 이해11시간
안전8시간
건강6시간

교육 이수 후 유치원에서 등·하원 지도, 아침·저녁 돌봄을 담당합니다. 교육부·교육청·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범 사업이지만 교육부는 2027년 배치 수요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 중입니다.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 수당, 올해 신규 도입

기존에는 어린이집 정규보육 시작 시간인 오전 9시 이전 아침돌봄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었습니다. 올해부터 최대 2개 학급에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이 신규 지원되면서, 조기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그 결과 1분기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29% 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학부모·자녀 관점에서 시사하는 점

이번 정책은 직접적인 입시 전형과는 거리가 있지만, 영유아기 돌봄 안정성이 이후 교육 경로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관심이 필요한 변화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라면 주거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시니어돌봄사 배치 여부와 아침돌봄 수당 지원 여부를 확인해 기관 선택 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은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의 틈새돌봄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와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 수당 지원을 통해 틈새돌봄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교육부 정책브리핑 (2026.05.07)

#영유아돌봄#어린이집#유치원#교육부#맞벌이#아침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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