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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돌봄기관 220곳으로 3.9배 확대…전문지원단 84명 현장 투입

교육부가 2026년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을 지난해 56개 대비 3.9배 늘어난 220개로 확대하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유아교육·보육 전문지원단 84명을 투입해 현장 맞춤 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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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돌봄 공백, 올해부터 크게 줄어든다

교육부가 2026년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을 220개로 운영한다고 5월 18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56개에서 불과 1년 만에 3.9배 급증한 수치입니다. 유치원·어린이집을 가리지 않고 이른 아침·늦은 저녁·방학·토요일·공휴일에도 돌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거점형 vs 연계형, 어떻게 다른가요?

구분기관 수운영 방식대상
거점형162개단독 돌봄 제공 (이른 아침·늦은 저녁·토요·공휴일)돌봄 공백 유아 전체
연계형58개인근 기관과 협력해 공동 운영단독 운영이 어려운 소규모 지역
합계220개

거점형(162개)은 안정적인 단독 운영 체계를 갖추고 충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합니다. 연계형(58개)은 올해 처음 도입된 유형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방학 중 방과후 통합 운영·유치원-지역아동센터 연계 저녁돌봄·병설유치원-초등돌봄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문지원단 84명, 6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부는 확대된 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유아교육·보육 전문가 84명을 전문지원단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다음 분야를 집중 지원합니다.

  • 돌봄 프로그램 운영 설계 및 개선
  • 참여 유아 건강·안전 관리
  • 급식·간식 제공 기준 준수 확인
  • 예산집행·인력 관리 컨설팅
  • 학부모 홍보 및 소통 지원

5월 19일 서울 유네스코회관에서 전문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 후, 6월부터 220개 기관 중 70개 이상을 직접 방문하며 비대면 온라인 지원도 병행합니다.


이용 방법 및 기관 확인

거점형 돌봄기관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누리 포털 방과후 누리집(i-nuri.go.kr/after)**에서 지역 내 운영 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어린이집과 무관하게 이용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교육 정책 브리핑

정책핵심 내용발표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확대220개 운영, 전문지원단 84명 투입2026-05-18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제공학업 중단 청소년 교과서 무상 지원으로 학습 연속성 보장2026-05-18
에듀테크 개인정보 실태점검교육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합동 점검 실시2026-05-18

학부모·교사가 주목해야 할 시사점

돌봄기관이 3.9배 확대됐다는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이용 가능 시간대의 확장입니다. 이제는 기관을 직접 바꾸지 않아도 이른 아침(79시)이나 늦은 저녁(1922시), 방학 중에도 공식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계형 기관은 소규모 농산어촌 지역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외 지역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지역 내 연계형 기관을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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