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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기업 취업 연계, 11개 지자체 196억 투입

고용노동부가 11개 비수도권 지자체에 총 196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기업 기반 청년 취업 연계·돌봄 일자리를 본격 지원합니다. 취업 취약 청년과 직업계고 미취업자가 주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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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무엇이 달라지나

고용노동부는 4월 23일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비수도권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맞춤형 일자리·돌봄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기존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을 넘어 지자체·사회적기업·지역 기관이 협력하는 생태계 모델로 전환한 것이 핵심입니다.

196억 원(국비 137억 원 + 지방비 59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노동통합통합돌봄 두 축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선정 지역과 주요 모델

경북, 대구, 광주, 충북, 울산, 제주, 전북, 경남, 부산, 충남, 전남 등 11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대표 모델 세 곳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구 — 위기·취약 청년 노동시장 재진입

  • 취업 사각지대 청년 대상 단계별 노동시장 복귀 프로그램
  • 퇴원환자를 위한 중간집·마을돌봄체계 구축으로 돌봄 일자리 창출

경북 —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고용 연계

  • 졸업 후 미취업 청년 대상 업종별 직무 적응 훈련 + 취업 연계
  • 경로당 기반 생활권 통합돌봄 프로그램 운영

광주 — 디지털 직무 기반 사회진입

  • 디지털 분야 직무 역량 개발을 통한 청년 사회진입 지원
  • 미등록 아동 등 돌봄 사각지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취업 준비생이 주목할 포인트

이 사업은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실제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합니다. 해당 지역 거주 청년이라면 다음을 체크하세요.

✅ 참여 전 체크리스트

  • 본인 거주 지역이 11개 선정 지자체에 해당하는지 확인
  • 지역 고용센터 또는 지자체 사회적경제 담당 부서에 세부 프로그램 문의
  • 직업계고 졸업 미취업자, 취업 취약 청년 등 참여 자격 요건 확인
  • 디지털 직무 교육(광주 모델) 등 관심 분야 프로그램 일정 파악
  • 사회적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사회적기업 진흥원 채용 정보도 병행 탐색

사회적기업 취업, 어떤 장점이 있나

사회적기업은 일반 기업과 달리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면서도 정부 인건비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고용 안정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특히 돌봄·교육·환경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진입 장벽이 낮은 실무 경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비수도권 청년 취업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부-지자체-사회적기업 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지자체 공고를 주시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기업#청년취업#지역일자리#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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