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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금속 3D프린팅 정규 교과 신설 – 항공·방산 핵심 인재 양성

서울대 기계공학부가 EOS GmbH·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MOU를 체결하고 '적층제조' 정규 교과목을 신설했습니다. 항공·방산·우주 분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학계열 수험생의 진로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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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계공학부, 금속 3D프린팅 교육 인프라 국내 최초 구축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학부장 조규진 교수)는 독일 산업용 3D프린터 전문기업 EOS GmbH Korea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와 산업용 적층제조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EOS 글로벌의 전문 교육 콘텐츠와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아시아 지역에 도입하게 됩니다.

"반도체 산업에 ASML이 있기에 삼성전자가 존재하듯, 금속 3D프린팅 산업에서도 장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재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 조규진 서울대 기계공학부 학부장 (뉴스와이어, 2026.06.09)


협약 3자 역할 분담

기관역할
서울대 기계공학부'적층제조' 정규 교과목 신설, 이론·설계 교육 담당
EOS GmbH Korea전문 트레이닝 자료 및 강사 교육(Train the Trainer) 제공, 아카데미 교육 라이선스 지원
생기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EOS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 교육 및 공동 연구개발 담당

세 기관이 이론·장비·현장 실습을 분담하는 구조로, 학부 교육과 산업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왜 지금 금속 3D프린팅인가?

국내 대학의 3D프린팅 교육은 그동안 플라스틱 기반(FDM 방식) 에 편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항공·방산·우주·자동차 등 첨단 산업에서는 금속 적층제조 기술이 부품 양산 라인의 필수 공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장비 접근성 부족과 전문 교육 자료 부재로 국내 전문 인력은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요 수요 산업 현황

산업 분야금속 적층제조 활용 목적
항공·우주경량 복잡 구조 부품, 위성 부품 소량 제작
방산주문형 부품 신속 생산, 공급망 탄력성 확보
자동차시제품 제작, 맞춤형 금형 제조
의료기기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수술 도구

수험생·취준생을 위한 진로 시사점

기계공학과 진학을 고려한다면

서울대 기계공학부가 정규 교과목으로 '적층제조'를 신설한 것은 단순한 커리큘럼 추가가 아닙니다. EOS 글로벌 인증 교육과 생기원 실습 장비가 연계되는 이 과정은, 졸업 후 항공·방산 분야 대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기계공학과 지원을 검토 중인 수험생이라면 해당 대학의 산학협력 커리큘럼 구성을 전형 외 평가 요소로 함께 살펴볼 것을 권장합니다.

이미 공학계열 재학 중이라면

생기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는 서울대 재학생 외에도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EOS 장비 실습 경험은 현재 채용 시장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산학연 협력 확대 흐름 속 대학 선택 기준 변화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AI 활용 역량과 도메인 전문성을 겸비한 양손잡이 인재' 양성을 차기 10년 목표로 제시한 것과 맞물려, 서울대 공과대학 전반에서 실무형·융합형 교육 강화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단순 이론 중심 강의실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과의 연결 고리가 강한 커리큘럼을 갖춘 대학이 입시에서도, 취업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기계공학#금속3D프린팅#적층제조#이공계진로#산학협력#항공방산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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