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 신청 안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도 올해부터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 접수가 진행됩니다.
중소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올해부터 100인 미만도 신청 가능
퇴직 예정 근로자를 위한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올해부터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100인 이상 기업만 기업컨설팅 대상이었지만, 2026년부터 공동컨설팅 방식을 새로 도입하여 인력·조직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노사발전재단은 원·하청 및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공동컨설팅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첫 지원 사업장 4개소를 이미 선정했습니다.
공동컨설팅이란?
업종·지역·원하청 관계 등으로 묶인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개별 기업 단위로는 서비스 운영 인력이나 퇴직 예정 대상자 수가 적어 제도 도입이 어려웠던 소규모 사업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주요 특징
- 무료 제공: 약 12주간 컨설팅 비용 전액 무료
- 참여 대상 확대: 기존 100인 이상 → 올해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도 참여 가능
- 공동 운영 모델 수립: 공동 운영계획 수립 + 파일럿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서비스 모델 마련
신청 방법 체크리스트
- 신청 기간 확인: 2026년 5월 26일(화) ~ 6월 19일(금)
- 신청 대상 확인: 원·하청 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100인 미만 포함)
- 노사발전재단 누리집 접속: www.nosa.or.kr
-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문의: 기업고용지원팀 김수정 (02-6021-1157)
재취업지원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재취업지원서비스는 퇴직(예정)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경력 설계, 취업 상담, 구직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소기업은 전담 인력 부족으로 도입이 어려웠습니다.
이번 공동컨설팅 시범 운영을 통해 노사발전재단은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정책 흐름
정부는 단시간·저소득 노동자까지 포괄하는 소득기반 고용보험 개편을 추진하는 등 '일하는 모두를 위한 보호망' 강화 정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중소기업 확대 역시 이 흐름의 일환으로,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퇴직 예정 직원이 있는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라면 이번 공동컨설팅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 첫발 — 노사발전재단(2026-05-22)
- 일하는 모두를 위한 촘촘한 보호망 — 고용노동부 정책브리핑(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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