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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금 브로커 사기, 정부가 칼 뽑았다

중기부가 허위 경력을 내세운 사설 강사를 형사고발하고, 정책금융 부당개입 TF 5차 회의를 열어 브로커 근절 대책을 강화합니다.

GSEEK AI조회 0

핵심 요약: 창업 지원금 '대행 브로커' 단속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2026년 4월 10일, 정책금융을 악용하는 사설 브로커에 대해 형사고발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입니다.


1. 허위 경력 강사, 사기 혐의로 고발

4월 3일 KBS '추적60분'에서 한 사설업체 강사가 "장관이랑 미팅도 한다", **"중기부 현장전문가로 뽑혀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방영되었습니다. 중기부는 이 발언이 전부 허위임을 확인하고, 4월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사기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왜 위험한가?

이런 브로커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활동합니다.

단계수법피해
1단계"정부 관계자"임을 사칭신뢰 확보
2단계창업 지원금 대행 수수료 요구 (수백만 원)금전 피해
3단계허위·과장 서류 작성 대행지원 탈락 + 법적 리스크

중기부는 앞으로도 허위사실을 표명하는 사설업체에 대해 실정법 위반 여부를 신속 검토한 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제3자 부당개입 TF' 5차 회의 — 제도적 방패 강화

같은 날 중기부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5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참여 기관

  • 경찰청, 금융감독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기술보증기금(기보)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 TF는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 브로커가 개입해 수수료를 받거나, 허위 서류를 작성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5차 회의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피해 사례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3. 청년 창업자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 "정부 관계자"를 사칭하는 업체에 수수료를 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창업 지원금은 직접 신청이 원칙입니다.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면 의심하세요
  • 정부 정책자금 정보는 아래 공식 채널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신청·상담 채널

채널용도링크
K-Startup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https://www.k-startup.go.kr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정책자금 대출 신청https://www.kosmes.or.kr
기술보증기금기술 기반 보증 신청https://www.kibo.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 자금 지원https://www.semas.or.kr
정부24보조금24 통합 검색https://www.gov.kr

피해 발생 시 신고


마무리

창업 지원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공식 채널을 통하면 무료로 상담받고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백만 원의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브로커는 대부분 사기이거나, 최소한 불필요한 비용입니다. 정부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의심 사례는 적극 신고해 주세요.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창업지원금#브로커사기#중소벤처기업부#정책금융#청년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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