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학생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 2026 연말 전면 개방
교육부가 이주배경학생 대상 AI 한국어 학습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를 연말까지 전면 개방합니다. 교사 만족도 4.39점(5점 만점)을 기록한 이 시스템의 확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AI 한국어 학습 시스템, 연말 전면 개방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4월 8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의 사용 기관과 학습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6년 연말에는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정과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입니다.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이란?
'모두의 한국어'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온라인 학습 플랫폼입니다.
주요 기능
| 기능 | 설명 |
|---|---|
| AI 한국어 능력 진단 | 학생별 현재 수준을 자동으로 평가 |
| 수준별 맞춤 콘텐츠 |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화된 학습 자료 제공 |
| 학습 관리 | 교사가 학생별 진도와 성취도를 추적 |
| 다양한 활용 모드 | 수업 중 학습, 수업 후 복습, 개별학습 지원 |
교사 만족도 조사 결과
시스템을 실제 활용한 교사 대상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었습니다.
| 평가 항목 | 점수 (5점 만점) |
|---|---|
| 전반적 만족도 | 4.39점 |
| 계속 사용 의향 | 4.36점 |
교사들은 학생들이 수업 중 학습·수업 후 복습·개별학습 등 다양한 맥락에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전면 개방 로드맵
현재 '모두의 한국어'는 일부 기관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교육부는 다음과 같은 단계적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시기 | 내용 |
|---|---|
| 현재 | 시범 기관 중심 운영 |
| 2026년 하반기 | 사용 기관·학습자 범위 단계적 확대 |
| 2026년 연말 | 전면 개방 |
수험생·학부모가 알아야 할 시사점
이주배경학생 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들의 학업 적응에서 한국어 능력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모두의 한국어' 전면 개방은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첫째, 다문화 가정 수험생의 경우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학교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수능 국어 영역 대비의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AI 기반 맞춤 학습은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둘째, 교육 현장의 교사들에게는 이주배경학생 지도를 위한 실질적 도구가 확대된다는 의미입니다. 학생별 수준 진단과 학습 관리가 체계화되면, 교실 내 학력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연말 전면 개방 이후에는 일반 학습자도 활용할 수 있을지 후속 발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교육부 정책브리핑 (2026.04.08)
출처
- 교육부 정책브리핑 - 이주배경학생 위한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 연말 전면 개방(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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