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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 중장년 채용박람회·직무설명회 4월 일정 총정리

4월 20일 호남권 예부선 부원 직무설명회, 4월 28일 부산 K-오션 채용박람회가 열립니다. 해운업 전환을 고려하는 중장년 구직자라면 지금 준비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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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 중장년 일자리의 새 통로가 열리다

노사발전재단이 한국해운조합·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4월 14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핵심은 호남권·부산권·수도권 3개 권역에 걸친 해운산업 중장년 고용 확대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제약 없이 해운업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광역형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됩니다.

4월 채용·설명회 일정

일정지역행사대상
4월 20일(월)호남권(목포·군산·광주·제주)예부선 부원 양성 직무설명회중장년 구직자
4월 28일(월)부산K-오션 채용박람회해운업 관심 구직자
하반기 예정수도권(인천)해기사 양성 직무설명회해기사 지망생

해운업 전환, 이렇게 준비하세요

지원 전 체크리스트

  • 해기사 면허 확인: 해기사(항해사·기관사) 자격증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양성 과정을 이수하면 취득 가능합니다
  • 선원수첩 발급: 선원으로 승선하려면 선원수첩이 필수입니다. 해양수산부 또는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기본안전교육(STCW) 이수: 국제협약에 따른 필수 교육으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수료 가능합니다
  • 건강검진: 선원 신체검사 적합 판정이 필요합니다

예부선 부원이란?

예부선(예인선·부선)은 항만에서 대형 선박의 접·이안을 돕거나 화물을 운반하는 선박입니다. 부원은 갑판·기관 업무를 보조하는 직무로, 해기사 면허 없이도 기본안전교육만 이수하면 진입할 수 있어 해운업 입문 경로로 적합합니다.

왜 해운업인가

해운산업은 경기 변동에도 인력 수요가 꾸준한 분야입니다. 특히 연안 해운과 항만 물류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중장년 경력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MOU는 단순 채용 알선이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 일자리 수요 발굴 → 기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을 연계한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지역 제약 없는 현장 진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공공기관 안전 분야 채용도 주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4월 14일부터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본격 시행합니다. 올해 서울교통공사 등 32개 광역 지방공기업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67개 기관으로 확대됩니다. 안전관리체계 평가가 경영평가에 반영되면서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함께 늘어날 전망입니다. 산업안전기사·산업위생관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공공기관 안전 분야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핵심 요약

  • 해운업 중장년 취업 지원이 호남·부산·수도권으로 확대됩니다
  • 4월 20일 직무설명회, 4월 28일 채용박람회를 놓치지 마세요
  • 예부선 부원은 해기사 면허 없이 진입 가능한 해운업 입문 경로입니다
  • 공공기관 안전 분야도 평가 확대에 따라 채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해운업#중장년 취업#채용박람회#직업전환#공공기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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