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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성남 교수, 미국 수직이착륙학회 펠로우 국내 최초 선임

건국대학교 정성남 교수가 6,000여 명 회원 중 상위 2% 이내만 선발되는 미국 수직이착륙학회(VFS) 펠로우에 국내 최초로 선임되며, 항공우주공학 분야 한국 대학의 연구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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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성남 교수, VFS 펠로우 국내 최초 선임 — 항공우주공학 진학 시사점

건국대학교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 정성남 교수가 미국 수직이착륙학회(Vertical Flight Society, VFS)의 2026년 펠로우로 선임됐습니다. 국내 최초 사례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오는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연례학술대회에서 기술석학상(Technical Fellow Award)도 함께 수상할 예정입니다.

VFS 펠로우란?

미국 수직이착륙학회는 1943년 설립된 회전익 및 수직이착륙 분야 세계 최대·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입니다. 전 세계 6,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펠로우는 매년 4명 내외만 선발합니다.

항목내용
학회명Vertical Flight Society (VFS)
설립1943년
회원 수약 6,000명 (미국·유럽·아시아)
펠로우 연간 선발4명 내외
펠로우 비율전체 회원의 2% 이내
비미국인 선임연 1명 안팎
한국인 선임정성남 교수 (국내 최초)

정성남 교수의 주요 연구 성과

정 교수는 회전익기 구조동역학 분야 전문가로, NASA 에임스 연구센터, 메릴랜드대학교, 독일 항공우주연구소(DLR)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디지털 이미지 기반 블레이드 구조 물성 계측 기술 개발
  • 최신 복합재료 보(beam) 이론 개발
  • 유체-구조 연계 정밀 구조·진동 해석
  • 회전익기 블레이드 구조동역학 및 단면 해석 코드 개발
  • STAR(Smart Twisting Active Rotor) 국제 컨소시엄 16년 주관, 2025년 10월 DNW 풍동시험 성공

수험생 관점 — 항공우주공학과 진학 전략

이번 선임은 국내 항공우주공학 교육·연구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항공우주공학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구분주요 대학특징
거점국립부산대, 인천대 등국비 지원, 연구 인프라 강점
사립 강세건국대, 동국대 등산학협력·국제공동연구 활발
폴리텍/전문대한국폴리텍 각 캠퍼스실무 중심, 정비·제조 분야 취업률 높음

시사점: UAM(도심항공모빌리티)·드론·eVTOL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수직이착륙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건국대처럼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실적을 쌓고 있는 학과는 졸업 후 진로에서도 강점이 됩니다. 학과 선택 시 단순 대학 순위보다 교수진의 연구 네트워크와 산업 연계 실적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한편, 교권보호 대책 실효성 논란도

EBS 뉴스에 따르면 교육감 의견서 제도가 교권보호에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교권 침해 사안에서 교육감 의견서가 재판부에 제출되더라도 실질적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교직 진로를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교권보호 제도의 현주소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뉴스와이어, EBS뉴스 (2026.04.13)

#항공우주공학#건국대학교#대학연구#UAM#진로탐색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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