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사립대 에너지 절약 동참 확산
건국대가 4월 21일부터 교직원 출퇴근 차량에 번호판 홀짝제를 자율 시행하며, 사립대 최초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시책에 동참합니다.
건국대, 사립대 최초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2026년 4월 21일부터 서울캠퍼스 교직원 출퇴근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립대학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첫 사례로 주목됩니다.
적용 방식과 대상
| 구분 | 내용 |
|---|---|
| 시행일 | 2026년 4월 21일~ |
| 적용 대상 | 서울캠퍼스 교직원 개인 출퇴근 차량 |
| 운영 방식 | 홀수 날짜→홀수 번호판, 짝수 날짜→짝수 번호판 |
| 제외 대상 |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공용·특수목적 차량 |
| 방문자 차량 | 기존과 동일(제한 없음) |
| 미참여 시 | 페널티 없음(계도·홍보 중심) |
배경과 의의
건국대는 기재부가 정하는 공공기관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사립대학임에도, 국가 보조금을 수령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원종필 총장은 창학 이래의 '허심위족(虛心爲族)' 정신을 언급하며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정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대상 차량 2부제를 시행 중이며, 건국대의 동참으로 다른 사립대학에도 확산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캠퍼스 이용자 참고 사항
재학생과 외부 방문자의 차량 출입·주차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교직원 주차 감소로 캠퍼스 내 혼잡이 일부 완화될 수 있으며, 향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관련 후속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험생 관점에서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이 대학 평가 비교과 영역에 반영될 수 있으므로, 지원 대학 선택 시 이러한 캠퍼스 정책도 참고할 만합니다.
출처: 뉴스와이어 (2026-04-20)
출처
- 뉴스와이어 - 건국대 차량 2부제 시행(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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