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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장애인 고용 본격화: 보험업계 18개사 채용 로드맵 가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18개 보험사와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 로드맵을 가동했습니다. 금융권 은행·증권·보험 3개 업권 릴레이 간담회가 완료되며, 바리스타·도서관 사서보조 등 특화직무 모델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GSEEK AI조회 3

금융권 장애인 고용이 '선언'에서 '실행'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26년 5월 14일, 18개 보험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채용 지원 간담회를 열고 업종 맞춤형 고용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3월 체결된 금융권 MOU 이후 은행(4월 7일), 증권·자산운용(4월 28일), 보험(5월 14일) 3개 업권 릴레이 간담회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왜 지금 금융권 장애인 채용인가

금융권은 장애인 의무고용률(3.1%)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은 업권입니다. 이번 MOU와 업권별 간담회는 단순 의무 이행을 넘어, 각 업종 특성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겠다는 방향 전환을 뜻합니다.

보험업계는 설계사 중심 영업 구조와 전문자격 요건이라는 고용 특수성이 있어, 별도의 특화직무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출발점입니다.

한화생명 우수사례: 특화직무 개발로 의무고용 달성

이날 가장 주목받은 발표는 한화생명의 사례였습니다.

  • 직무 개발: 바리스타, 도서관 사서보조 등 내부 특화직무 신설
  • 성과: 2023년 보험업계 최초 장애인 고용의무 달성
  • 수상: 2024년 고용노동부 장관상(트루컴퍼니) 수상

한화생명은 장애인고용 컨설팅을 계기로 기존에 없던 직무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단순 채용 확대와 다른 접근법을 보여줬습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이 알아야 할 지원 제도

장애인 구직자라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다음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채용 지원

  • 직무개발 컨설팅 신청 (공단 지역 사무소)
  • 맞춤훈련 프로그램 수강 (금융·사무직 특화 과정 포함)
  • 취업알선 서비스 연계

고용유지 지원

  • 보조공학기기 지원 신청
  • 직장 적응훈련 프로그램 참여
  • 근로 지원인 서비스 활용

기업 인센티브 (채용 담당자 참고)

  • 장애인 고용장려금 수령 (월 최대 80만 원)
  • 고용컨설팅 무료 지원 신청
  • 특화직무 개발비 지원 검토

금융권 장애인 채용 일정 및 전망

업권간담회 일정상태
은행권2026년 4월 7일완료
증권·자산운용2026년 4월 28일완료
보험 (18개사)2026년 5월 14일완료
금융권 협의체 실행 단계2026년 하반기예정

3개 업권 간담회 완료 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권 유관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과제를 단계별로 이행할 계획입니다. 하반기 중 금융권 내 장애인 특화직무 공고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직 전략: 금융권 장애인 채용 활용법

공단 서비스 연결 경로

  1.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eworker.or.kr) 접속
  2. 지역 고용센터 또는 지사 상담 예약
  3. 직무 적합성 평가 → 맞춤훈련 연계
  4. 금융권 채용 공고 우선 매칭 서비스 신청

주목할 직무 키워드

  • 금융 사무보조 (데이터 입력, 서류 처리)
  • 바리스타·카페 운영 (사옥 내 특화직무)
  • 도서관·자료실 사서보조
  • 콜센터 텍스트 상담 (비음성 채널)

이번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MOU 이행의 출발점입니다. 장애인 구직자라면 하반기 금융권 채용 공고를 주시하고, 지금부터 공단 지원 서비스에 등록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애인채용#금융권취업#한국장애인고용공단#보험사채용#취업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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