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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경제 정책 브리핑: 온누리상품권·동행축제·중소기업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이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개편되고, 30일간 200개 할인 행사가 열리는 2026 동행축제가 개막했습니다.

GSEEK AI조회 2

온누리상품권, 연매출 30억 초과 점포는 가맹 제한됩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점 기준이 달라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월 14일 전통시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

항목현행개정안
가맹점 매출 기준별도 제한 없음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 등록 제한
업종 제한일부 업종 제한보건업·법무관련 서비스업 등 추가 제한
부정행위 제재기존 처벌 기준과징금 및 처벌 기준 강화

이번 개정의 핵심은 대형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독식하는 것을 막고, 실제 영세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라면, 앞으로 더 다양한 소규모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현재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생활비 절약 수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2026 동행축제 개막, 30일간 200개 할인 행사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전국에서 '2026 동행축제'가 열립니다. 온·오프라인 합쳐 200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전국 우수 소상공인과 전북 로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개막 판매전도 시작되었습니다.

참여 방법

  • 온라인: 동행축제 공식 사이트(k-shoppingfesta.org)에서 참여 행사 확인
  • 오프라인: 전국 전통시장·상점가에서 할인 행사 진행
  • 기간: 2026년 4월 11일 ~ 5월 10일

생활용품, 먹거리,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활용하면 절약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중동전쟁 장기화, 중소기업 긴급 지원 나선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 (주)신광엠앤피를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정부 대응 방향

  • 납품대금 연동제 강화: 원자재 가격 변동이 납품 단가에 반영되도록 제도 보완
  • 긴급 자금·물류 지원: 경영 부담 신속 완화
  • 스마트공장·사업전환 지원: 외부 충격에 대비한 제조 경쟁력 강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중소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전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인력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비대면진료 제도화, 스타트업 의견 수렴 계속

중기부는 4월 14일 충북 오송에서 '제2차 비대면진료 규제합리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2025년 12월 개정된 의료법 하위법령의 위임사항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약품 처방 일수 및 종류 제한
  • 비대면진료 비율 제한
  • 동일지역 밖 비대면진료 가능 환자 범위

6월까지 의견을 집중 수렴한 뒤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라면 제도 변화 방향을 주시해볼 만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동행축제#중소기업 지원#비대면진료#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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