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 지원 방법 총정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26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직무지도원, 근로지원인 등 10개 과정에서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무신사 등 대기업의 장애인 채용 확대 움직임도 주목할 만합니다.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26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합니다. 지난해 10개 과정에서 총 2,811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실무 사례를 대폭 보강했습니다. 장애인 고용 분야 진출을 고려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회입니다.
어떤 과정이 있나요?
올해 운영되는 주요 양성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양성과정 체크리스트
- ✅ 근로지원인 양성교육 — 중증장애인의 업무 보조를 담당하는 인력 양성 (콘텐츠 전면 개편)
- ✅ 근로지원인 발달장애 특별양성교육 — 발달장애인 맞춤 지원 전문 과정
- ✅ 직무지도원 양성교육 — 현장훈련 기간 중 중증장애인의 업무를 직접 지도
- ✅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교육 — 장애인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체 선임 의무 이행용
- ✅ 장애인직업능력평가사 — 장애인의 직업 능력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자격
달라진 점
올해는 관련 제도와 법령을 최신화하고 다양한 실무 사례를 보강했습니다. 화면 구성과 화질도 개선해 온라인 교육의 전달력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무신사도 장애인 채용 확대 — 대기업 ESG 트렌드
3월 2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무신사리테일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패션·리테일 분야에서 장애인 적합 직무를 분석해 고용모델을 새롭게 설계하고, 모집 대행과 직업훈련까지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닙니다. ESG경영이 기업 평가의 핵심 지표가 되면서 장애인 고용은 대기업의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패션업계 종사를 희망하는 장애인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셈입니다.
무신사 협약 핵심 내용
- ✅ 장애인 적합 직무 분석 및 고용모델 제시
- ✅ 모집 대행 및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
- ✅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협력
직장 안전도 취업의 핵심 조건입니다
4월 3일, 울산지청은 잠수 작업 중 사망사고를 일으킨 수중공사업체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구속의 6번째 사례로, 비상기체통 미제공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소홀이 원인이었습니다.
취업 준비생이 알아야 할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사업장의 안전보건 체계는 단순히 회사의 의무가 아니라 여러분의 생명과 직결되는 취업 선택 기준입니다.
입사 전 안전 체크리스트
- ✅ 회사의 산업재해 이력 확인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
- ✅ 안전보건관리 체계 유무 확인
- ✅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 파악
- ✅ 산재보험 가입 여부 반드시 확인
산재보상 제도, 이주노동자도 동등하게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로 숨진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의 유족 귀국을 전 과정 지원하는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예우사업' 첫 사례를 진행했습니다. 국적에 관계없이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외국인 근로자 동료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
-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일정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장애인 구직자라면 무신사리테일서비스의 채용 공고를 주시하세요
- 취업 전 사업장 안전 이력을 반드시 조회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산재보험과 중대재해처벌법 기본 내용을 숙지해 두세요
출처
- 장애인고용 현장을 이끄는 전문인력 양성 - 고용노동부(2026-03-23)
- 장애인고용공단-무신사리테일서비스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2026-03-24)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수중공사업체 대표 구속 기소 - 고용노동부(2026-04-03)
-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예우사업 첫 사례 - 근로복지공단(2026-03-23)
관련 글
7월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수인계 기간도 기간제·파견 사용 가능
2026년 7월 1일부터 육아휴직 전·후 업무 인수인계 기간에도 기간제·파견 대체인력 고용이 합법화됩니다....
발달장애인 취업 문 넓어진다 — 표준사업장 정부 지원 최대 15억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노동자의 65.3%가 발달장애인으로, 정부는 사업장 설립 시 최대 15억 원까지...
소규모 사업장 안전 지원 2026년 433억 원으로 확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비용을 최대 90%(3천만 원 한도)까...
건설현장 취업자 필독: 여름철 폭염 안전 권리 총정리
2026년 여름, 건설현장 취업자는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시 옥외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법제화...
산재 사망 17.5% 감소·장애인 일자리 확대, 2026 고용정책 핵심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17.5% 감소하며 일터 안전이 개선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8개 기업과 직무개발 협...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