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디지털 문해교육 예산 78.8억 원, 전년 대비 12% 증액
교육부가 2026년 AI·디지털 문해교육 예산을 전년 70.4억 원에서 78.8억 원으로 12% 증액하고, 운영 기관을 446개로 확대합니다.
교육부,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규모 전면 확대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예산이 78.8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전년(70.4억 원) 대비 8.4억 원(약 12%) 증액된 규모입니다. 교육부는 4월 28일 수원제일평생학교를 방문해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을 점검하며 정책 확대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AI·디지털 문해력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역량이자 국민의 기본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확대 지표 한눈에 보기
| 항목 | 2025년 | 2026년 | 변화 |
|---|---|---|---|
| 지원 예산 | 70.4억 원 | 78.8억 원 | +8.4억 원 (↑12%) |
| 문해교육 지원 기관 | 413개 | 446개 | +33개 (↑8%) |
| 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 | 132개 | 147개 | +15개 (↑11%) |
| 찾아가는 한글햇살버스 운영 시도 | 5개 시도 | 10개 시도 | +5개 (↑100%) |
세부 내용: 무엇이 달라지나
1. 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기관 확대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이 132개에서 147개로 늘어납니다. 단순 컴퓨터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까지 커리큘럼에 포함됩니다. 교육부가 현장에서 직접 참관한 수업도 생성형 AI 활용 수업이었다는 점에서, 향후 문해교육의 방향이 AI 리터러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찾아가는 한글햇살버스 2배 확대
교육 접근성이 낮은 농촌·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한글햇살버스'가 5개 시도에서 10개 시도로 두 배 확대됩니다. 이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확대 조치로 평가됩니다.
3. 참여 지자체 및 운영 기관 동시 확대
전체 문해교육 지원 기관도 413개에서 446개로 증가하며, 참여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늘어납니다.
수험생·교육 관계자에게 주는 시사점
이번 정책은 직접적인 대입 제도 변화는 아니지만, 교육부의 AI 교육 확대 기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고교-대학 교육과정에서도 AI 리터러시 관련 교과가 강화되는 흐름과 맥을 같이합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논의에서 AI·디지털 역량이 평가 요소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의 전 연령대 AI 교육 투자 방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교육부 정책브리핑 (2026.04.28)
출처
- 교육부 정책브리핑 — AI·디지털 문해교육기관 방문(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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