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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정시도 학생부 반영, 복합평가 시대 본격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에서도 수능 성적에 학생부·교과 내신을 10~40%까지 합산하는 '복합평가'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재학생 중심 입시 구조가 본격화됩니다.

GSEEK AI조회 2

2028 대입, 정시모집에도 학생부 반영 확대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정시모집의 복합평가 확대입니다. 기존에 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하던 정시에서도 학생부와 교과 내신을 합산하는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EBS 뉴스에 따르면, 반영 비율은 대학별로 적게는 10%부터 많게는 40%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복합평가란 무엇인가

복합평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부 교과 성적·비교과 활동 등을 함께 반영하는 평가 체계를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모집 인원의 조정이 아니라, 선발 기준 자체가 변화하는 구조적 전환입니다.

대학별 정시 학생부 반영 비율 예상 범위

반영 비율특징대비 전략
10~20%수능 중심 유지, 학생부는 보조 역할수능 대비 우선 + 내신 최소 관리
20~30%수능·학생부 균형 반영수능·내신 병행 전략 필수
30~40%학생부 비중 높음, 사실상 수시와 유사내신 경쟁력이 정시에서도 핵심 변수

재학생에게 유리한 구조

이번 변화의 핵심 수혜자는 현역 재학생입니다. 졸업생(N수생)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새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불리해집니다. 반대로 재학생은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관리하면 정시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전략 포인트

첫째, "정시는 수능만"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2028 대입을 준비하는 현재 고1~고2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내신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정시 지원 시에도 학생부가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망 대학의 반영 비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같은 정시라도 대학마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10%에서 40%까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자신의 내신 경쟁력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모집요강 공개 시점에 지원 전략을 재설계해야 합니다.

셋째, N수를 고려 중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학생부 반영 확대는 N수생에게 구조적 불리함을 안겨줍니다. 재수를 선택할 경우, 학생부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 위주로 타깃을 좁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입시 구조 변화의 흐름

이번 복합평가 확대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학교 교육 정상화 기조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수능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에서 벗어나, 3년간의 학교생활 전반을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정책 방향이 정시에까지 확장된 것입니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는 만큼, 앞으로의 입시 전략은 **"어떤 전형이냐"보다 "어떤 대학이 나의 강점을 가장 잘 반영해주느냐"**를 중심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2028 대입#정시모집#복합평가#학생부#입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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